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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step up물드는 재앙 어둠의 집행자 수호신 카밀라 뽑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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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pthink 2020. 8. 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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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토리가 한번 열리면 그것만 진행해도 꽤 많은 다이아를 모을 수 있다.

꾸준히

일일 퀘스트 중 다이아도 잘 모으고 출석도 잘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싸움축제 결산도 받으면서 다이아를 모아왔다.

일반 뽑기가 아니라 확정 뽑기라서 다이아만 많으면 무조건 받을 수 있는 뽑기다.

지금까지 모아왔던 249개의 다이아를 탕진했다.

실제 원작에서는 없었던걸로 알고있는 카밀라.

새로운 다마고치 캐릭터로 가질려고 뽑았다.

 

 

 

아래는 내가 소진한 다이아로 뽑은 결과

 

첫번째로 멀린.

 

두번째 엘리자베스

뽑을때마다 SSR 캐릭터가 하나씩은 계속 나오는 줄 알았다.

 

아니더라...

쓸데없는것들도 많이 나옴

 

4번째 뽑을때도 SSR은 하나도 안나옴

 

5번째는 갑자기 3개!

릴리아는 이제 필살기 풀강하겠다.

생각지도 않았지만 갖고 싶었던 모노를 뽑았다!

여름 이벤트때 갖고있지도 않았지만 의상과 무기등을 나중을 위해 모았지만

이렇게 나올줄이야!

최종 카밀라보다 이게 더 좋다.

 

6번째 뽑기결과

또 모노!

 

7번째 다이엔 SSR

 

8번째...

쟤는 이름도 모르겠다.

관심도 없었던... 모노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애...

 

9번째 꽝!

 

이제 마지막 무조건 카밀라가 나오는 단계

다이아가 없었다면 또 엄청 피말렸을텐데

다행히 다이아가 37개 남은 시점에서 마지막 뽑기

 

당연히 카밀라를 받았고

 

10번째 뽑기결과도 꽝

10번의 스텝업 결과.

242개의 다이아를 사용해서 

SSR 9개를 뽑았다.

원래 카밀라를 뽑기위해서 예상했던 결과였고

예상하지 못했던 모노를 뽑았으니 만족

 

+

카밀라는 필살기를 쓰면 변신하는 캐릭터고

모노는 의상 코스톰해주고 나니 릴리아 보다 최애캐릭터가 되었다.

(스킬이 좋지는 않지만... 그냥 캐릭터 비쥬얼로만 봤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