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확자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면 즐겁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매일매일이 즐거운 이유. 감사!

좋은 글 2023. 11. 20. 15:12

직장을 다니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속에 담고 있으면서 우리는 왜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을까? 회사를 다니느라 피곤하니까? 좋아하는 걸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걸까? 생계를 위해 돈도 벌어야하는데 그렇다고 원하는것만 할 수는 없으니까? 매일 조금이라도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는 없을까?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하고싶은것에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조급함을 버리고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싶은데 생각이 되지 않는다. 생각하는 훈련이 되지 않아서겠지? 생각하는 훈련을 하자! 생각하고 행동하자. 매일 글쓰기를 다짐하며 어떻게라고 글을 쓰게 되었으니 하고 싶은 일도 어떻게든 매일 조금씩 하려고 노력해보자. + 사진을 잘찍고..

좋은 글 2022. 10. 22. 00:10

뇌 자동화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인간 또한 한 번 뇌를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뇌를 최적화해두면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자동 수익’에 이를 수도 있다 두뇌가 한번 최적화를 끝내면, 평생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달한다 뇌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훈련에 따라서 IQ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상상 훈련만으로 몸의 근육이 단단해지기도 한다 독서 빈부 격차는 경제적 빈부 격차보다 무서운 것으로, 삶의 양극화를 만든다 뇌 최적화 1단계_ 22전략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인생을 만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행위이기도 했다. 다독, 다작, 다상량(많이 생각하기)으로 기본기를 다져두면, 훗날 뭘 하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앞서갈 수 있을 거다.’ 오랜 글 쓰기로 뇌 ..

좋은 글 2022. 10. 18. 22:54

가끔 허무함이 밀려올때가 있다. '이거 해서 뭐해'라는 마음이 불쑥 불쑥 들어온다. 예전엔 디자인으로 뭔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은 희미해졌다. 매번 같은 생각이 들때마다.. 같은 결론이 나왔던 것 같은데 그걸 기록해 놓지 않으니 매번 또 고민하고 고민하게 된다. A4용지에 적어놓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읽지 않으면 또 잊어버리고 만다. 오늘도 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 잊어버리는 존재구나 싶었다. 어딘가에 기록되어 있던걸 찾아보니 내가 잘하는 것으로 섬기는 삶 이렇게 적혀있었다. 그럼 나는 무엇을 잘하고 있는걸까? 디자인, 손글씨... 잘하는게 맞을까? 잘한다는것에 대하여.. 더 깊게 생각을 해봐야겠다. 내가 잘하는것.

좋은 글 2022. 10. 17. 23:48

언젠가부터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됐다. 허무한 마음도 들고 삶에 대한 기쁨도 잃어버릴 때가 많았다. 자기 계발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 영상도 봤었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 깨닫게 된 게 점은 결국엔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더 잘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남들이 원하는, 세상이 바라는 대로만 살아왔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등 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정체성을 변화시킴으로 본인만의 틀을 깨버려야 한다. 나는 '디자이너'라는 정체성을 갖기고 하고 디자인을 시작했고 이미 그냥 '디자이너'라는 정체성을 달성한 후 더 이상 달라..

좋은 글 2022. 10. 15. 00:28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이건.. 어디에서 봤던 글이지? 그날 바로바로 기록해야 하는데.. 이것도 어디에서 썼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립스틱으로 쓴것 같은 느낌.. 다시 찾아봐야지.

좋은 글 2022. 4. 24. 19:34

커피를 잘 마시지는 않지만 마시게 된다면 무조건 따뜻한 커피 더워도 따뜻한 커피 하고 싶은게 너무도 많았던 어느날

좋은 글 2022. 4. 24. 01:52

색연필로 쓸때 제일 예쁘게 잘 적히는 것 같다. the winner takes it all 맘마미아 OST 새로운 글씨체를 개발해 보려고 했지만.. 얼마 못가서 포기. 이때쯤 부터 ㅇ을 / 이렇게 적었나? 아이패드 앱 중에서 손글시 예쁘게 적히는 앱이 많이 없다. 있었어도 기록을 안해놓고 자주 안쓰게 되니까 금방 잊어버린다. 나는 네가 사랑스러운 거짓말쟁이라도 신경쓰지 않아 나도 신경 쓰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네가 내 말을 믿게 만들거거든. 이건 어디에 있던 글이였을까?

좋은 글 2022. 4. 24.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