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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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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pthink 2024. 5. 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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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무의식이 이끄는 부의 해답
더 마인드 무의식이 이끄는 부의 해답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해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즉 당신의 무의식(혹은 잠재의식)에 지금 어떤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

사람들은 보통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 한다.
원래 세상에는 인간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볼 수 없는 것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궁극적으로 인생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중에서도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은 감정을, 감정은 행동을,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당신은 성공한다. 당신이 그걸 원했기 때문에

마인드 없는 행동과 결과는
손으로 움켜쥘 수 없는 홀로그램과 같다.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경제적 자유’라는 입장권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독서가 부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야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목표가 정해지면 실행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월급을 착실히 모으면서 투자 공부를 병행했다. 
세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약 3,000편의 유튜브 강의를 듣고 부동산 실용서 104권을 읽었다.

진정한 변화를 만드는 중심에는 다름 아닌 ‘마인드’가 있다.
생각의 변화는 내가 원하는 삶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원하는 삶을 머릿속에 생생히 그리고 나자 비로소 나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나 자신과 대화했고, 
원하는 삶을 이미 이룬 사람이라고 수만 번 외쳤으며, 
그로 인한 확신이 무의식에 깊이 새겨졌기 때문이다.

뭘 한다 한들 계속 제자리걸음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혹시 몸과 마음이 어떤 신호를 보내오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당신의 무의식에 설치된 가난한 생각부터 깨끗하게 삭제해야 한다.

한마디로 부자가 되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이가 대부분이었다.
사람들은 성공, 부자, 마인드셋, 무의식, 동기 부여와 같은 단어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거나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을까?
바로 무의식에 답이 있다. 
그들의 무의식이 부자와 자기 자신을 아예 다른 ‘종족’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5%의 사람만 성공한다
성공은 원래 그런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딱 5% 정도 되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부와 성공을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로 마음먹고, 
그걸 위해 행동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 리그에 속해 있다.

자신과 친해지려면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알게 되면, 비로소 무엇을 원하는지도 깨닫게 된다. 
그제야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우리나라 인구 중 직장인보다 직장인이 아닌 사람이 훨씬 많다.
'직장인'의 비율은 약 37%이다.

당신이 원하고 바라는 성공이 무엇이든 그걸 현실화하려면 반드시 주변 사람을 바꿔야 한다.
그 주변 사람들이 바로 당신의 전부이고, 당신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나의 현실은 계속 반복해서 듣는 말, 
나 스스로 하는 말, 
그리고 다른 사람이 동조하는 말에 의해 컨트롤된다.

어떤 상황에서든 성장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존재했다. 
당신의 세상은 불경기였지만, 그들의 세상은 전혀 달랐던 것이다.

꾸준한 반복으로 당신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가난 프로그램’부터 지워야 한다.
'번아웃’이 올 정도로 열심히 산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가난한 이들은 딱 가난한 정도에 머무를 만큼만 스스로 생각하고 딱 그 정도 능력까지만 발휘하게 된다.
일단 ‘부’에 대한 어떠한 개념조차 없다.

지금 당신의 무의식에는 ‘중산층 소프트웨어’ 혹은 ‘가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
당신 스스로 얼마든지 소프트웨어를 갈아 끼울 수 있다.
그렇다.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만 할 수 있다. 

"일상의 95%는 무의식이 통제한다”

여기에 중요한 핵심이 있다. 
하루 47,500개의 이 생각들을 당신의 목표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만들어놓아야 한다.

당신이 의식하지 못할 뿐, 이러한 안내는 다양한 형태의 시그널로 당신에게 전달되었다.
그렇게 오늘 당신의 모습이 여기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부자가 되지 못하도록, 성공하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방해하며 살아왔다.

무의식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은 ‘의식’에 있다. 
즉, 의식을 통해서만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말은 곧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소리 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버릇을 들이듯 계속 반복 입력해줘야 한다.
한 번쯤 “무언가를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

돌이켜보면 내 삶은 항상 그렇게 상상한 대로 흘러갔다. 
그때의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할지라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간절히 바라는 목표를 세운 다음, 
‘정말 구체적으로’ 원하는 삶을 상상하면 결국은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눈치챈 것이다.

많은 이들이 문제가 자꾸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그 많은 문제는 원래 거기에 있었다.

계획은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고, 문제는 원래부터 실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많은 이들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그냥 포기한다.

목표는 현실적이지 않아야 한다. 
현실적인 것은 목표를 달성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자주 들이미는 ‘가짜 목표’다. 
꼭 기억하라. 진짜 목표는 현실적이지 않을수록 좋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자신이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조차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부자가 되면 좋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사람은 거의 없어.

출발 전에 목적지를 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곳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 일상을 누리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가슴이 설레는지 점검해보라.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고, 미치도록 설레고,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면 ‘진짜 목표’가 맞다.

실패라는 개념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무엇을, 어떤 삶을 원하는지 상상해보라.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목표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일단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위해 자신과 대화를 해야 하고요.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렸다면, 이제 그걸 상상해보세요. 
무의식은 그렇게 바꾸는 겁니다.

습관적으로 가난한 생각을 떠올리면서 그것을 믿어버린다면, 
당신은 엄청나게 높은 확률로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반대의 경우도 정확히 똑같다.

생각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다. 
만약 생각하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저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상상하면 원하는 삶이 이루어지는 이유를 우리 뇌의 ‘신경 가소성neuroplasticity’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수월하지 않더라도 하루에 3분, 5분이라도 ‘매일’ 시각화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법은 오로지 ‘반복’뿐이다.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서 소리 내어 말하기’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그걸 해야 하는 것이다. 
한 문장을 100번씩 읽는 데는 하루 15분 안팎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한 문장을 100번씩 읽는 데는 하루 15분 안팎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일단 종이에 글을 쓰면 글의 내용과 관련된 ‘생각’을 무조건 하게 된다.
무엇보다 100번씩 100일간 연속으로 쓰기 위해서는 그걸 해낼 수밖에 없도록 스스로 상황을 통제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방법은 손으로 쓰기, 가장 중요한 방법은 시각화다.
시각화의 핵심은 원하는 모습을 이룬 자신을 상상하며 벅찬 감정을 느끼는 데 있다.
나는 무엇이든 최대한 자세히 상상하고자 했다.
꼭 기억하라. 
뇌는 시각화를 할 때의 좋았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 한다.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시각화할 때와 똑같은 상황으로 기어이 당신을 데려다놓을 것이다.
그때가 바로 상상이 ‘현실화’되는 경이로운 순간이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근거 없는 의심부터 버려야 한다.
매일 하는 ‘반복’만이 지난 수십 년간 당신을 움직여온 무의식 프로그램을 갈아 끼울 수 있다.
원하는 걸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

감사한 마음은 성공을 불러들인다.

세상엔 감사할 일들이 미친 듯이 넘쳐 난다. 
그리고 부를 끌어당기는 과정에서 ‘감사하는 마음’은 정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먼저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감사한 일들이 하나둘씩 툭툭 튀어나올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온 마음으로 느끼면 소름 돋게도 경제적으로 감사할 일이 연이어 일어난다.
감사하기’를 습관화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묘한 여유가 생겨난다.

이미 원하는 것을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껴보자. 
더불어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감사해보자.

인간은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을 만들어냈고, 스스로 그 개념을 믿고 있을 뿐이다.

현재’에 위치한 당신이 ‘미래’에 위치한 당신을 끌어당기면, 
거울처럼 ‘미래’라는 시간의 좌표에 위치한 당신도 ‘현재’라는 시간의 좌표에 위치한 당신을 똑같이 끌어당기는 것이다.

사는 대로 생각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감사할 일만 생기는 하루를 생각하라.

원하는 삶을 알아차린 뒤에는 그걸 끌어당기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목표가 절실하다면 당신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습관으로 장착하여 매일 실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당신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러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을 설레게 하는 ‘진짜’ 목표를 찾아야 한다.
당신의 목표가 정말로 얼마나 명확한지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목표가 얼마나 명확한가. 이것이 핵심이고 본질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광활한 대자연이나 로맨틱한 여행지에서나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일상속 사소하고 어찌 보면 하찮게 느껴지는 당신의 행동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커다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짜증을 시작하는 순간 가장 짜증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컴플레인 자체가 부정적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불만 버튼’을 누르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이다.

모든 위대한 일은 전부 하찮게 시작되었음을 잊지말자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도 인생을 바꿀 보석 같은 시그널이 오고 있지만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매일 그냥 버려지는 무의식 중 단 0.01%, 약 5개의 생각만 잡아두어도 인생은 말도 안 되게 바뀐다.
무의식이 보내는 시그널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다.

스크릿처럼 '모바일 비전 보드'를 만들어 어디서든 지니고 다닌다.
나만의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2030년의 내 일상' 같은 걸 만들어서
당신이 원하는 것, 혹은 되고 싶은 모습의 사진이나 그림을 발견하면 그 폴더에 저장한다.
그렇게 발견할 때마다 캡처해두고, 앨범에 차곡차곡 담아두면 끝이다.
오늘부터 당신도 한번 해보길 강하게 권한다.

상상하라
그 상상은 당신의 일상이 된다.

동기 부여는 세수하듯 매일 하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
문제는 그 생각을 '아주 가끔' 한다는 데 있다.

'반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지 않으면,
무의식에 부와 성공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결국 설치할 수 없다.

우리는 하루에 100번씩 매일 소리 내어 말하고, 100번씩 100일간 쓰고, 틈날 때마다 상상으로 시각화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어차피 습관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면 좋은 습관의 노예가 되련다"

만약 지금 당신이 인생 최악의 순간을 마주하고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살면서 정말 다시는 없을 기회가 찾아왔다고.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고, 바로 이때를 기점으로 당신은 정말로, 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사람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야만 움직인다.
살기 위해서.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니까 인생을 바꿀 최초의 그 움직임은 최악의 순간에 시작 되는 셈이다.

기억하라.
당신이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것을 갖고 싶다면, 지금껏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해야만 한다.

시작을 해야 그다음 단계들을 하나씩 거쳐 결국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장 마지막 단계인 '성공'만을 원한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진짜 중요한 건 '시작'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한 소수의 사람만이 성공한다.
이것이 바로 소수의 사람만 성공하는 이유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실 모든 성공의 시작은 원래 하찮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때로는 지금 하는 일들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회의감이 들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언제 목표를 이루나 한숨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당신은 지금, 성공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중이다.

목표는 비현실적으로 크게 잡되, 출발은 하찮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바로 출발이자 시작이다.

먼지같이 작은 일부터 시작했더니 내일도 부담 없이 해낼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니 일주일을, 한 달을, 1년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습관으로 자동화되었다.
그러고 나서는 오히려 '하지 않는 상태'가 불편하게 느껴졌다.
습관을 장착하는 데는 아무런 재능도, 인내도, 돈도 필요 없다.
당신도 분명 할 수 있다.
당신도 시작해야 한다.
하찮은 그 시작을 위대하게 하라.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오늘 당신이 이뤄낸 그 하찮은 성과에 스스로 정말 뿌듯해한다면,
당신은 하찮은 그 일을 위대하게 해낸 것이다.

무조건 '끝'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그 힘듦은 평생 가지 않는다.

욕망이 있다면 당신에게는 보다 나은 경제적 상태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있다는 것이다.
지금 겪는 경제적 고통은 머지않아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 될 것이다.
무조건 끝난다.
고통의 끝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이렇다'라고 생각하며 가야 한다.
지금 그 과정이 조금 많이 힘들어서 그렇지, 당신은 분명 '성공하는 중'이다.
지금 당신이 유독 그렇게 힘든 이유는, 그 과정의 끝에 있는 보상이 말도 안 될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저번에도 하니까 결국 되던데. 이번에도 '그냥' 하자.

'순조로운 성공 중'이라고 당신의 무의식에 계속 말해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날 때만' 생각하는 정도로는 안 된다.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하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비대위를 가동하며 1순위에 집중하는 대신 후순위의 일들은 잠시 멈춰야 한다.
모든 일에 집중한다는 것은, 그 무엇에도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누구라도' 인생의 우선순위, 1순위에 집중한다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집중하는 비대위 시기를 거치며 사람은 변화한다.

사람마다 그리고 같은 사람이더라도 삶의 시기와 처한 상황에 따라 인생의 우선순위는 달라진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은 반드시 '집중'해야 할 시기가 온다.

어떤 것이 인생의 1순위여야 하는가?
여기에는 기준이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할 수 없는 것이 첫 번째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멈추지만 마라.
느려도 괜찮다. 정말이다. 느려도 상관없다.
그렇게 하찮은 걸음이라도 조금씩 옮겨 가는 어느 순간,
이제 진흙 위를 조금은 편하게 걷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여전히 간절하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한 발만 앞으로 내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어떤 순간에든 멈추지만 마라.
그러면 된다.

당신이 원하는 삶, 바로 그 목표와 관련된 콘텐츠를 듣는 것이다.

단기간에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동시간 중에 하나같이 오디오를 듣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들어야 한다.
듣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원하는 삶을 1년, 3년, 어쩌면 5년이나 더 빨리 이룰 수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 길을 스스로와 대화하며 혼자 걸어가야 하니까.
만약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동떨어진 느낌이 들며 자신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다면,
당신은 지금 '성공하는 중'이다.

망설이지 말고 스스로를 고립시켜라.
당신만의 방으로 걸어 들어가서 자신만의 무언가를 이루어내라.

일단 두려움을 느낀다면 무엇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는지 그 이유를 알아봐야 한다.
우리는 보통 언제 두려움과 무서움에 사로잡힐까?
바로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할 때이다.

태도의 차이에 따라 두려움의 키기가 달라진다.
사실 두려움이라는 건 세상에 물리적으로 실재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존재 유무와 크기가 결정될 뿐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두려움의 실체는 없다.

결국 성공은 당신이 두려움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

당신이 한 번도 갖지 못한 걸 갖고 싶다면,
당신이 한 번도 해본적 없는 걸 해야 한다.

실패에 담긴 뜻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하는 과정에 실패는 무조건 동반된다.
실패 없이 성공한 자는 없다.
이 사실을 인정하라
무엇보다 당신은 살아 있다.
살아 있는 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성공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렇다. 당신은 지금 '성공하는 중'이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잘되면 잘될수록 나 역시 더욱 잘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마음 깊이 깨달았다.

당신은 성공한다.
당신이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
두번은 읽은것 같다.
밑줄 그으건 3번 읽은것 같고
읽을때 좋았던 것들을 다시 읽으니 
놓쳤던 것들이 다시 보이고
그때 몰랐던 것들이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고
특히 구글 트랜드에서 사람들의 관심사를 보면 정말 놀랍다.
'유튜브'와 '부자'를 검색해보면 극과 극이다.
나도 5%가 될 수 있다.
95%가 유튜브를 생각할때 5%만 부자를 생각하고 있다.
나도 기회가 있다.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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