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오피스펜슬과 3M masking tape 110w/12w

오늘의 문구는 동아연필과 3M 마스킹테이프

오늘의 연필
오피스펜슬 동아 옐로우펜슬(?)
동아연필에서 나온 노란색 연필인데 아마도 스테들러의 yellow pencil 연필을 카피한게 아닐까?
옛날엔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연필깎이의 성능인건지?
원래 앞쪽 연필심 있는 부분이 거친느낌이 드네?

 

3M 마스킹 테이프에 연필로써도 잘나온다! 따로 네임펜을 쓰지 않아도 잘나오니까 좋네!
집에 남아도는 마스킹테이프 이렇게 활용해야지!
몽땅연필은 153모나미 볼펜에 꽂아서 써봐야지

 

3M Masking Tape 안쪽엔 이렇게 인쇄되어 있다

[110W/120W]

110와트? 120와트? 이런건 아니고
W는 'Weight'(무게)의 약자로, 종이의 평방미터당 무게를 그램(g)으로 나타낸다.

• 110W: 평방미터당 110g의 무게를 가진 종이
• 120W: 평방미터당 120g의 무게를 가진 종이

즉 마스팅 테이프의 두께라고 보면 된다.
집에서 사용중인 테이프를 그냥 쓰지 말고 손의 감각으로
110, 120이면 어느정도의 두께인지 생각해보면 된다.

오랜만에 쓰고 싶을때 글을 써서 좋다.
블로그 챌린지가 아닌 쓰고 싶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