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테이프 이건 뭐 어떻게 쓰나요?
너무 많아서 그냥 되는대로 쓰고 있긴 한데
꾸미기 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두꺼운것 같고..
몰랐는데 파랑은 이탈리아에서 만든 제품이었네!
한국제품도 많을텐데..
한국제품과 다르게 이탈리아 제품의 다른점이 있겠지?
'유로셀'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밖에 없다.
흰색테이블에 파랑만 붙여놓고 써도 좋은데
주황색이랑 같이 붙여놓으니까 더 예뻐보인다.
따로 테이프만 쓰는게 아니라
종이 테이프라 위에 플러스펜으로 할일 목록 적어두고 하나씩 체크하니까 재미있네!
해야 할꺼 하나씩 적고, 완료될때마다 조금씩 찢어 버려도 되겠다!
집에 스티커도 죽을때까지 쓸 만큼 많이 있는데..
언능 다이어리 부터 만들어야지!
테이프도 섞어 쓰고!
+
블로그 오블완 챌린지 열심히 참여했는데
햄버거 쿠폰 하나도 당첨안됐다 ㅠㅡㅠ
차리리 그 시간에 네이버 블로그 더 열심히 할껄!!!
이제 그동안 오블완 할때 했던 것처럼 콘텐츠가 생각났을땐 바로바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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