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확자

오후에 집에 들어와서 쓰니까피곤하고 집중도 안되고..밖에서 생각했던 블로그 주제도 막상 집에 오면 쓰기가 싫고..주말에 계획했던 블로그 글 주제도 결국 계획도 못세우고.. 매일매일 그때그때 생각나는 주제를 쓰게 된다. 총 5개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애드센스 수익도 덩달아 오르면 좋고안오르더라도 꾸준히 21일간 블로그 글을 작성했다는 거에서블로그 지수라도 오르면 더 좋고앞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지도 생각하게 되고이제 하고 싶은 것들을 조금 여유가 되니까블로그 챌린지 끝나고 조금씩 해야지!21일간 꾸준히 참여했으니모니터, 스마트워치, 아이폰에 응모됐다고 한다!수많은 사람들이 21일 챌린지에 도전하고 성공을 했을텐데그 중에 한명만 아이폰을 준다니... 그 중에 한명이 나이길..

diary 2024. 11. 27. 23:15

새로운 표지 디자인의 그릿그릿!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밀리에 없어서 종종 도서관에서 빌려읽었었다.이제 새로운 디자인의 '그릿'이 밀리에 나왔다.50만 부 돌파 150쇄 기념 골드 에디션이다!오랜만에 밀리의 서재 들어가서 새로 나온 책들 보는데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이 너무 많다.또 찔끔찔끔 읽어봐야지~재미있겠다! 히히!

book 2024. 11. 26. 22:05

아이패드로 썼을때어울리는 브러시가 있고안어울리는 브러시가 있는데아이패드로 쓰다가 결국 그냥 유성매직으로 마무리!좀 더 멋지게 쓰고 싶은데..외국 캘리하는 사람들 스타일 좀 참고해봐야지!+로마서 8:28인데2:28로 썼다!이거 블로그 안했으면 그대로 오타날뻔 했네!다행이다!

calligraphy 2024. 11. 24. 23:32

이미 오래전에 책을 담아뒀었는데이제서야 읽게 되는 삶은 심플하게, 스타일은 나답게제목은 잘 지은것 같다.아직 많이 읽진 않았지만후기들이 좋더라.주말이니까 나도 옷정리 해야지.최근 오랜만에 구매한 옷들도 있고버릴 옷은 좀 버려야지!

book 2024. 11. 23. 22:23

책상 위에 맥북에어와 애플펜슬, 샤프이런것만 올려 놓고 찍어도 예쁘다문구와 노트북내가 좋아하는 것들사진 많이 찍어야지

stationery 2024. 11. 22. 23:14

물건이 너무 많다!식탁위에 옷! 귀마개과자물티슈약바지책아이패드물컵영양제선풍기테이프뭐 이렇게나 많나?!각자의 자리가 없어서 그런가?애초에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게 문제다

calligraphy 2024. 11. 21. 23:06

제텔카스텐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집 근처 도서관에서 제텔카스텐 책이 있으면 있는대로 다 빌려봐야지!옵시디언도 배우고!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붙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내가 하고 싶었던 것!위쪽에 있는 사진만 보면 이 책의 크기가 얼만큼인지 가늠할 수 없으나이 사진을 보면 책의 두께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지 않을까?책이 생각보다 더 작고 얇다.책은 133페이지까지 책의 크기는 20cm도 안된다. 오늘 읽었던 문구 중 맘에 들었던 부분디지털 제텔카스텐을 사용하면,지금 막 떠오른 따끈따끈한 생각을내가 가지고 있는 고성능 데이터 베이스와 거리낄 것 없이 수월하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데이터베이스 안에는 내가 과거 언젠가 읽었거나 생각했던 내용들 가운데가장 흥미로운 것들-내가 안다는 사실은 알지만, 내 의식..

book 2024. 11. 20. 20:52

조수용 대표님의 신간 일의 감각조수용 대표님의 책이라서 그냥 읽고 싶은 이유도 있고'일의 감각' 제목을 너무 잘 지어서'감각'이란 단어를 보고 무조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수용님의 책 중에 '나음보다 다름' 이것도 읽어야 하는데.. 읽고 싶은 책은 많다!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이거 읽다보면 또 저것도 읽고 싶어지고.. 하나를 끈질기에 읽지를 못하는 요즘이다

book 2024. 11. 19.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