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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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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pthink 2022. 10. 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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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브러시-기본-선명한 원

 

뇌 자동화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인간 또한 한 번 뇌를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뇌를 최적화해두면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자동 수익’에 이를 수도 있다
두뇌가 한번 최적화를 끝내면, 평생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달한다
뇌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훈련에 따라서 IQ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상상 훈련만으로 몸의 근육이 단단해지기도 한다
독서 빈부 격차는 경제적 빈부 격차보다 무서운 것으로, 삶의 양극화를 만든다

 

뇌 최적화 1단계_ 22전략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인생을 만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행위이기도 했다.
다독, 다작, 다상량(많이 생각하기)으로 기본기를 다져두면, 훗날 뭘 하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앞서갈 수 있을 거다.’
오랜 글 쓰기로 뇌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더 나은 두뇌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다가, 결국 포기해버린다
뇌의 근육 또한 자극이 가능하며, 성장할 수 있다.
뇌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책 읽기와 글쓰기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의사 결정력을 높이면 된다.
인생 공략집과 치트키가 되어주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다.
독서는 간접 경험이 아니라 직접 경험에 가깝다.
책 읽기만큼 중요한 건 글쓰기다.
머리를 가장 좋게 만든 것이 글쓰기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뇌는 10개를 가르쳐줘도 하나만 남기거나, 이 하나조차 불완전하게 저장하기 일쑤다.
완전한 지식으로 굳히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2년간 2시간씩 글쓰기와 독서를 해라.
이래서 인생이 참 쉬운 것이다. 아무도 이 쉬운 것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뇌 최적화 2단계_ 오목 이론

무엇보다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수’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눈앞의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두는 수를 오목 이론이라 부르려 한다.
대리운전을 할 때에는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가져선 안 된다. 화술 책을 독파한 후 운전을 해라.
안 좋은 환경에 있으면 세상이 온통 부정적으로 보이고 무엇도 하기 싫어진다.
본능을 거슬러야 한다. 계속 미래를 그리면서 환경을 설계해나가야 한다. 미래를 그리며 본능을 억누르는 사람만이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
장기적인 수를 두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한번 작성해보자.

 

뇌 최적화 3단계_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똑같은 정도로 노력하는데도 별로 실력이 늘지 않는 시점이 온다.
창의성이나 지혜는 통합적 사고에서 나온다. 흔히 통찰력이라고 불리는 통합적 사고는 뇌 전체를 통합적으로 사용할 때 발휘되는 사고력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나는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을 때 전혀 다른 분야를 공부한다.
나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볼 때마다, 솔직히 안타까움을 느낀다. 운동은 행복감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우울증을 치료해준다
1주일에 두 번 정도의 운동은 몸의 노화를 막고, 행복도를 높이며, 창의성과 의사 결정력을 극도로 높여준다
신체가 운동을 하면 결과적으로 뇌도 운동을 하게 된다.
뇌에 좋은 운동은 격렬한 운동이 아니다. 피가 근육으로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뇌의 인지 기능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한다
모르는 곳을 걷다 보면 뇌에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진다
새로운 공간을 탐색하면서 뇌는 공간지능 및 신체운동지능 등을 총동원하게 된다.
그러니 가보지 않은 거리 곳곳을 걸어 다니자
절대 잠을 줄여선 안 된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자면 좋다.

 

+

뇌를 훈련시킨다는 것.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물론 공부를 한다고, 무언다를 배운다고 정의를 내린적은 있지만

뇌를 훈련시킨다는 표현이 좋다. 

근육처럼 자극하고 성장할 수 있다니!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읽기와 글쓰기라고 한다. 나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마음에 드는 제목이 있으면 무조건 먼저 빌려놓고 보는편인데

이때 읽었던 책의 내용은 생각나지 않지만 나의 뇌속 어딘가에 들어있을꺼라 믿고있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날 읽었던 책의 내용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쓰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자기계발서를 읽어보면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언급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글쓰기에 대한 욕심은 늘 있어서, 마음 한편에 글쓰기해야지, 글써야지 하는 다짐을 수십번 해놓고

밀리의 서재에 있는 글쓰기란 책은 죄다 책장에 담아 놓고 정작 글쓰기 책은 많이 보지도 못했고

읽더라고 실천을 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이런 챌린지로 매일 조금씩 글을 쓰다가 보면 점점 더 나아지겠지?

2년 후(?) 이 글을 다시 읽게 되면 손발이 오글거릴 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걸 습관화 시켜보자!

 

+

문득 요즘들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것 같다. 

수동적으로 일하는 것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의사결정력을 높여나가자!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

운동도 해야 하는데..

뇌를 활성화 시키는 데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텐데.

(자전거 사야하나...)

이것도 나중에는 챌린지 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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