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지 안 본 지 오래됐는데 벌써 1000호라고 한다.
한 달에 2번씩 나오니까.
허접하게 만드는 잡지도 아니고 2주마다 이렇게 퀄리티 있는 잡지를 만들려면
직원이 몇명이나 있는 걸까?
쉬지 않고 돌아가는 힘든 일정일 것 같은데.. 대단하다.
일본어를 몰라서 그림만 보는 입장이라서
구매를 하기도 그렇고..
그런데 궁금하기도 하고..
뽀빠이 잡지랑 브루터스, 까사 브루터스 도서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0674610
BRUTUS(ブル-タス) 2024年 02月01日號 No.1000[BEST BUY! 人生最高のお買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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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book] -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신발 끈 구멍을 하나씩 전부 잘 당겨준 다음에 묶는다. 흘리지 않도록 한 번 더 묶는다. 연습이나 경기 도중에 신발 끈이 풀리면 안 되니까. 나는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코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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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book] - 위로가 되는 센스의 재발견
위로가 되는 센스의 재발견
우연히 알게 된 책이었는데 좋다. 센스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고 너무 좋아서 구매까지 했다. 센스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스스로 센스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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