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르다' 그냥 입에서 나오는 발음대로 쓰는 단어인데..
표준어가 아니라고 한다.
간질이다가 옳다른 표현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러 주어라”
누구나 아는 동요인데..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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