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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문방구 구경 띵굴마켓, 포인트오브뷰, WxH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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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pthink 2024. 2.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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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있는 문방구 구경다니기

성수동은 계속 새로운 것들이 들어와서 조금만 지나면 기존의 매장이 사라지고 계속 바뀐다.

자주 가던 돈까스집은 그대로 있겠지?

 

띵굴마켓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때 갔었다

GENEVA 스피커 음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맘에 든다.

마샬 듣는 사람이 더 많지만 종종 제네바 스피커도 보인다.

 

 

 

포인트오브뷰 리모델링 하기전

계단의 저 금색 미끄럼방지도 맘에 든다.

하나하나 신경안쓴 부분이 없는게 보이는 디테일한 장소.

 

 

 

제일 꼭대기층이 내 취향과는 안맞지만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멋진 장소

 

 

 

여기부터는 지금은 사라진 WxHxD

같은 라인에 3개의 매장이 있었는데 모두 같은 대표님의 작품

문구 편집샵가면 종종 보이는 고래처럼 생긴 스탬플러

굳이 필요도 없는데 갖고 싶은 문구류가 많다.

 

 

 

ateliersPENELOPE

가방이 심플하고 예쁘다.

재질도 맘에 들었다.

펜코 그리고 다른 브랜드

아기자기하고 구경거리가 많다.

 

 

연필깎이 하나도 멋져보여

가격표 저렇게 표시하는 디테일도! 역시!

지금 포인트오브뷰에서도 저렇게 하고 있나?

참고할만한 아이디어

 

 

 

동그란 귀여운 자석

아침 메거진도 여전히 잘 하시는것 같다.

 

 

 

갖고 싶은 TAJIMA 줄자

왜 이렇게 귀엽게 잘 만드냐?

Key CONVE 2m

 

 

 

지금 사진을 다시 보니 저 연필은 어떻게 붙인거지?

아래쪽 자석은 마치 컬러 분필을 붙여 놓은것 같다.

 

 

 

 

젝슨카멜레온 매장

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못가본

그리고 없어지고 비이커 매장이 들어왔던..

 

 

 

성수동 

문구 파는곳 더 많이 생겼겠지?

 

포인트오브뷰는 여전히 사람이 바글바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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