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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르다 옳바르다 옳다 올다? 헷갈리는 우리말

    2024.02.20 by reapthink

  • 낫다 났다 병이낫다 병이났다 뭐가 맞나요?

    2024.02.19 by reapthink

  • 기저귀 기저기 귀저기 기줘기 막상 보면 또 헷갈린다.

    2024.02.18 by reapthink

  • 어떻게 어떡해 언제 쓰는 말인가?

    2024.02.17 by reapthink

  • 굳이 구지 궂이 뭐가 맞는 단어일까요?

    2024.02.16 by reapthink

  • 찌개 찌게 찌계 김치찌개 맞춤법 익히기

    2024.02.15 by reapthink

  • 쇠고기 소고기 뭐가 맞는 걸까?

    2024.02.14 by reapthink

  • 육개장 육계장 육게장?은 아니겠지

    2024.02.13 by reapthink

올바르다 옳바르다 옳다 올다? 헷갈리는 우리말

올바르다가 맞는데 자꾸 옳바르다가 생각나는 이유 올바르다: 옳고 바르다. 올바르다가 옳다+바르다의 합성어라 올바르다도 옳바르다라고 써야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올바르다'는 '옳다'와 '바르다'의 합성어로, '정당하다', '타당하다', '제대로 되어 있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올바르다'는 사회적 규범이나 법률 등을 준수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데 주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옳바로는 북한어? 올바로가 아니라 '옳바로'로 찾아보면 북한어로 나온다. 진리에 대한 개념을 옳바로 파악하다. 옳바로 찾아가다. 옳바로 맞히다. 우리는 '올바로'라고 써야 맞다. 어원사전에 찾아보면, '올바르다'는 '올[絲條]+바르-[正]+다[어미]'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올: 실(사), 가지(조) 한 올 한올..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20. 11:47

낫다 났다 병이낫다 병이났다 뭐가 맞나요?

낫다와 났다. 헷갈려 사전을 찾아보면 어간, 어미, 평서형 등 뭔가 헷갈리게 하는데 쉽게 언제 쓰는지만 잘 기억해두자. 낫다는 이럴때 쓴다. 병이 치유되거나 없어질때 쓰면 된다. 또는 어떤게 다른것 보다 더 좋다는 뜻으로 이게 더 '낫다'라고 쓴다.(better의 의미로) ex)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감기가 낫다 났다는 이렇때 쓴다. 예를 들어 '병'에 관해서 쓸때 시옷 하나를 더 쓰느냐 안쓰느냐의 차이다. 시옷을 하나만 쓰면 병이 괜찮아 졌다는 의미로 병이 낫다(나았다)로 쓰고 쌍시옷을 쓰면 병이 발생 되었다는 뜻(병이 났다)이 된다. ex)나 병났어 '났다'는 '나다'에서 온 문자라 땅이 솟아 나다, 길이 나다 처럼 뭔가 없던것이 생겼다는 뜻이라 '났다'또한 그렇게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겠다. + 낮다..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19. 11:07

기저귀 기저기 귀저기 기줘기 막상 보면 또 헷갈린다.

기저귀 기저기 둘 중 맞는 표현은? 사전을 찾아보면 '기저귀'가 올바른 표현이고 기저기는 경상도 방언이라고 나온다. 헷갈리는 단어들을 찾아보다 보면 재미있게도 은근히 경상도 방언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경상도 사람들이 맞춤법 부분에서 더 많이 헷갈려하는 걸까? 기저귀가 맞는데 막상 기저기, 귀저기, 기줘기(?) 등 다른 예를 들면 헷갈려 보인다. 하지만 기저귀가 정답. + 기줘기라고 쓰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 기저귀. 2024.02.11 - [궁금했던 단어들] - 개발 계발 둘다 맞는 단어라고?! 개발 계발 둘다 맞는 단어라고?! 개발, 계발 둘 다 사용해도 된다. 개발, 계발 중 왠지 계발이 더 맞는 단어인 것 같아서 계발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자주 쓰는 문장에서는 개발이 더 어..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18. 16:25

어떻게 어떡해 언제 쓰는 말인가?

어떻게 어떡해 자꾸 헷갈려서 기록하는 글 어떻게'란? 먼저 '어떻게'에 대해 살펴보자. '어떻게'는 방법이나 수단을 묻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라고 물었을 때, '어떻게'는 해결 방법을 묻는 것이다. '어떻게' 뒤에는 서술어가 따라 온다. '어떡해'란?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준말이다. 그래서 어떡해 뒤에는 다른 서술어가 붙을 수 가 없다. '어떡해'는 주로 곤란한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책이 없거나 당황스러울 때 사용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어떡해, 내가 이 일을 맡게 됐어."라고 말했을 때, '어떡해'는 혼란스러움이나 당황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어떻게'와 '어떡해'의 차이점 '어떻게'는 문제의 해결 방법이나 수단을 묻는 데 사용되고, '어떡해'는..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17. 23:59

굳이 구지 궂이 뭐가 맞는 단어일까요?

궂이가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굳이가 맞다. 글자 형태로 보면 왠지 궂이가 맞는 것 같지만 '굳이'가 맞는 표현이다. '굳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흔히 대화에서 또는 글에서 자주 사용하는데, '굳이'는 사전적 의미로 '어렵게까지 해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단어는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노력을 기울이거나 어려움을 감수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예를 들어 "굳이 그럴 필요 없다"라는 문장에서 '굳이'는 '그럴 필요 없이도'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무리하게까지 해서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굳이'의 어원은? '굳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굳다'라는 동사에서 비롯되었다. '굳다'는 어떤 것이 단단해지거나 확고해지는 의미인데, 여기에 '~이'라는 어미..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16. 09:20

찌개 찌게 찌계 김치찌개 맞춤법 익히기

김치찌개, 순두부찌개에는 '개'를 쓴다. 소리가 같은 글자는 쓸때마다 헷갈릴때가 많다. 하지만 게와 개가 헷갈릴땐 '개'가 맞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은 느낌. 찌개에 쓰이는 단어는 게가 아니라 개를 쓴다. 따로 한자어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순우리말이다. 네이버 사전에서는 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이라고 되어 있다. 다음 사전에서는 고기, 채소, 두부 등을 넣고 간장, 된장, 고추장 등으로 양념을 하여 국물을 바특하게 끓인 반찬이라고 적혀있고 그런데 둘다 동일하게 쓰는 단어 중 처음 듣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바특하게'. 바특하다는 무슨 뜻일까? 이왕 알아보는김에 찾아봤다. 1.형용사 두 대상이나 ..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15. 10:45

쇠고기 소고기 뭐가 맞는 걸까?

어떤 집은 쇠고기 어떤 집은 소고기 식당을 가다보면 어떤 집 메뉴판에는 쇠고기 국밥이고 또 다른 어떤 집을 가면 소고기국밥으로 되어 있는데 뭐가 맞는 표현일까 싶겠지만 둘다 맞다! 간혹 표준어가 두 개인 것도 있는데 그런 걸 복수 표준어라고 한다. 굳이 따지자면 소고기가 최신(?)의 표준어. 예전에는 쇠고기라고 썼었는데 쇠고기란 말의 '쇠'는 '소의'를 줄인 말이다. 그래서 소의 몸이나 소에 포함된 것을 말할때는 쇠가죽, 쇠뿔, 쇠뼈, 쇠꼬리라고 불렀다. 소에게 속한 것은 모두 '쇠'로 표현을 했었는데 소달구지는 '쇠달구지'라고 하지는 않았다. 달구지는 소에 속해 있는게 아니라 소가 짐을 끌때만 달고 다니는 물건이기 때문에 '소달구지'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쇠뿔, 쇠머리, 쇠고기'보다 '소뿔, 소머리,..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14. 08:34

육개장 육계장 육게장?은 아니겠지

육개장 육계장 어떤 게 맞는 걸까? 개와 계가 헷갈리는 단어는 거의 대부분 '개'가 맞는 것 같다. 육계장은 사전을 검색하면 아예 안 나오거나 비표준어라고 명시되어 있다. 육개장이 올바른 표기라고 보면 된다. 한자어를 보면 肉―醬이라고 되어 있다. 고기(육), 육장(장)을 쓰는데 육개장의 중간 글자 '개'는 따로 한자가 없다. 醬(장)은 뜻을 나타내는 酉(닭 유)와 소리를 나타내는 將(장수 장)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한자의 뜻과 형태를 알아보면 재미있는데 닭(유)의 왼쪽에 물(수)이 붙으면 술(주)가 된다고 한다. 간장, 된장도 같은 한자를 쓰고 있다. 육개장이란 말은 언제부터 사용되었나? 육개장의 유래는 옛날 개가 귀한 개장 철에 마을 어른들이 개를 대신하여 병들거나 나이 든 소를 공동 도축해 국을 끓..

궁금했던 단어들 2024. 2. 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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