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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디자인의 모비딕

    2024.01.02 by reapthink

  • 갖고 싶은 펜을 또 발견했다! SARASA clip Vintage

    2024.01.01 by reapthink

  • 파이롯트 쥬시 자세히 살펴 봤더니 이런 기능이 있었네

    2023.12.31 by reapthink

  • 펜텔 롤리 파이롯트 하이테크 그리고 유니 제트스트림

    2023.12.29 by reapthink

  • 82년 센스의 재발견

    2023.12.29 by reapthink

  • 다꾸말고 다이어리 만들기

    2023.12.27 by reapthink

  • 윤디자인 폰코 서비스로 무료 서체 사용하는 방법

    2023.12.26 by reapthink

  • 활자를 디자인 할때 알아야 할 것들

    2023.12.12 by reapthink

예쁜 디자인의 모비딕

전시회에서 책이 너무 예뻐서 꺼내들었다. 그런데 영문! 읽을 수는 없지만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소장 내용이 궁금해서 모비딕에 대해서 좀 찾아봤다. 모비딕이란? '모비딕'은 허먼 멜빌이 쓴 소설로, 그야말로 미국문학의 대표작 중 하나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바다에서 이루어진 인간과 고래의 싸움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허망함을 그려냈다. 모비딕의 주요 캐릭터들 이 책의 주요 인물은 '이샤마엘'과 '에이합'. 이샤마엘은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우리에게 이 전체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레이터고, 에이합은 페쿼드호의 함장이다. 에이합이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모비딕이라는 고래를 쫓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그 끝에 따르는 파멸을 엿볼 수 있다. 왜 모비딕을 읽어야 할까? 모비딕은 그냥 고래를 쫓는 이야기가 아..

book 2024. 1. 2. 08:58

갖고 싶은 펜을 또 발견했다! SARASA clip Vintage

오랜만에 방문한 핫트랙스 탐나는 펜이 너무 많았다. 예전에는 하이테크 아니면 시그노였는데 이제는 선택지가 너무 많아졌다. 요즘 오렌지 컬러에 꽂혀서 오렌지 펜 하나살까 했었는데 와! 처음 보는 이쁜 컬러들이 너무 많다. 오늘의 최고는 사라사클립 빈티지 컬러 사라사 펜은 그냥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써보니 엄청 부드럽게 잘나오더라 빈티지 컬러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거 같은데 다 갖고 싶더라. 평소에 못보던 컬러들로만 구성된 신선한 조합! 총 10가지로 나왔다. 그 중 카시스 블랙은 안써보긴 했지만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 인터넷에는 하나에 950원 하던데 나중에 9가지 컬러 다 사야지! 펜은 더이상 안살려고 했는데 너무 이쁘잖아! 시그노 새로운 컬러랑 하이테크 신제품 나온거 있나해서 구경 간건데 시그노는 ..

stationery 2024. 1. 1. 23:56

파이롯트 쥬시 자세히 살펴 봤더니 이런 기능이 있었네

파이롯트 HI-TEC-C의 뒤를 이를 Juice up 옛날엔 파이롯트에서 출시된 하이테크 0.3 이 최고였는데 잉크를 다 쓸때까지 써본 기억이 별로 없다. 펜촉이 너무 얇아서 쉽게 망가지고 내구성이 별로 였다. 끝까지 다 쓴 하이테크는 정말 몇개 없었다. 우연히 얻게 된 쥬시 Juice UP 04 시그노랑은 또 다르게 잘 나오는 느낌이다. 맘에 들었다. 하이테크C와는 다른 juice up 04 색상도 다양하고 너무 잘 나온다. 뒷쪽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다. 뭔가 단정해보이는 펜에 대한 정보 LJP-20S4_m 원래 저게 꽉 끼워져 있어야 하는데 브라운 컬러를 다 쓰고 같은 파이롯트니까 잉크도 호환될줄 알고 하이테크 심이랑 바꿔 꽂았는데 저렇게 잘 안들어 간다. 뒤쪽에 동일한데 작아서 펜치로 구멍을 넗히고..

stationery 2023. 12. 31. 03:54

펜텔 롤리 파이롯트 하이테크 그리고 유니 제트스트림

펜텔 롤리 어디로 사라졌나? 우연히 한번 써봤던 펜텔의 롤리 0.7 블랙. 블랙인데 써보면 약간 그레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구매를 했었다. 그런데 얼마 쓰지도 않고 사라져 버린 내 롤리. 필기감은 제트스트림을 못따라가지만 그레이 느낌이 좋아서 썼다. 저거 잃어버리고 다른 종류의 회색펜만 3개를 더 구매했다. 제트스트림 보라색 저것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림 초록색은 처음부터 잘 나오지도 않고.. 지금은 제트스트림 검정색만 가지고 있다. 하이테크 퍼플은 유일하게 잘 나오는 0.3mm 였는데 다 써보지도 못하고 사망 하이테크는 이제 그만 사야지 하면서도 이번에는 끝까지 쓸 수 있겠지라는 희망과 새로운 컬러가 생겨서 자꾸 사고 싶어진다. (안사야지!) 요즘은 오렌지 컬러가 더 끌려서 집에 있는 오렌지 컬러..

stationery 2023. 12. 29. 11:15

82년 센스의 재발견

이렇게 책을 많이 샀던건 처음이자 마지막인것 같다 82년생 김지영 한끗 차이 디자인 법칙 센스의 재발견 도쿄 매거진B 아크네 왜 이렇게 많이 샀던 걸까? 5권 사면 다이어리를 준다고 해서 그랬던걸까? 저 중에서 다 읽은 책은 82년생 김지영 밖에 없는것 같다. 한끗 차이 디자인 법칙은 이웃 블로그 글보고 구매했는데 왜 샀나 싶고.. 빨리 끝까지 다 읽고 팔아버리든지 해야겠다. 센스의 재발견은 읽고 나서 너무 좋아서 다시 구매한 책인데 2번 읽어야지 하고는 아직도 못읽는 중 '센스는 타고 나는게 아니라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결론 도쿄는 어반북스에서 나오기도 했고 일본책 중 도쿄, 교토. 이런게 보이면 왠지 자꾸 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구매했는데 아직 덜 본... 매거진B는 처음 프라이탁편이 ..

book 2023. 12. 29. 10:56

다꾸말고 다이어리 만들기

첫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머리속에만 있던 다이어리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습니다. 다이어리 꾸미기도 좋지만 결국 다이어리를 만드는것 부터 시작해 봅시다. 10가지 툴만 배우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원하는 사이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라 내게 필요한 최적의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가로로 길게, 세로로 길게 어떤 사이즈도 가능합니다. 2. 원하는 날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는 꼭 새해부터 써야 할까요? 내가 만드는 다이어리는 꼭 1월이 아닌 원하는 달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되는 다이어리도 만들 수 있습니다. 3. 1년 단위가 아닌 원하는 기간 만큼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는 ..

book 2023. 12. 27. 11:33

윤디자인 폰코 서비스로 무료 서체 사용하는 방법

윤디자인도 산돌처럼 무료서체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폰코 새단장 했어요. 좀 지나긴 했지만 윤서체 회사에서도 뭔가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것 같은 느낌이다. 라이선스 확장 폰코의 모든 상품이 영상 포함 라이선스로 확장되었습니다. 기존 영상 제외 라이선스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은 재구매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라이선스가 변경됩니다. 이제 영상 작업에도 자유롭게 폰트를 사용해보세요! 산돌서체와 비교했을 때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이렇게 바뀐게 어디냐. 산돌에서는 산돌구독 시작하면 분야에 관계없이 모든 라이선스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 영상 편집할때도 윤서체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겠다. 직관적인 상품 구성 폰트 개수와 기업/개인 회원에 따라 상품을 구분하여 제 공합니다. 이제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font 2023. 12. 26. 13:59

활자를 디자인 할때 알아야 할 것들

이용제 선생님의 책은 다 좋다 바람체가 펀딩으로 출시 됐을때 그때 처음 알게된 서체 디자이너. 디자인 잡지에도 많이 소개되고 관련책들도 읽어 봤다. 딱히 서체를 디자인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활자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읽어봤다. 제목은 활자를 디자인할 때 알아야 하는 것 책 표지의 세로쓰기로 된 '이용제' 서체 너무 좋다. 지금 다시 보니 동그란 원안에 '물'이라고 적혀있는데 무슨뜻이지? 제본방식은 다른 책과는 좀 다른 사철제본 방식으로 책등에 제목은 없다. 대부분의 책들이 중철제본을 하는데 이 책은 표지도 다르다. 이런 제본은 처음 봤다. 표지는 두꺼운 종이로 반절을 접어 앞뒷면에 위치해있다. 재미있는 제본 방식. 종이도 보통의 종이가 아니라 에그쉘 같은 느낌의 종이. 활자를 디자인할 때 알아야 하는..

book 2023. 12. 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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