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확자

나의 문구 여행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용기에 대하여! 좋아하는 것을 일찍 발견하는 건 축복이다! 문구인의 이야기 좋아!

book 2021. 4. 10. 07:49

보노보노 1986년에 나온 만화였다. 어쩐지 에니메이션 색감이라던가 스타일이 좋더라~ 작가인 이가라시 미키오는 5살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단다. 보노보노는 이해할 수 없다가도 이해가 된다. 나머지도 다 빌려봐야지

book 2021. 4. 10. 07:47

이해하기 쉽게 디자인의 기초를 설명해주는 어린이책

book 2021. 4. 10. 07:44

죽었던 펜을 살렸따

stationery 2021. 4. 9. 09:52

퇴근 후에 나는 왜 기분이 항상 좋지 않을까?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안풀려서일까? 능력이 부족해서?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돈이 문제일까?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그렇다면 돈이 있으면 뭐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딱히 또 쓰고 싶은 곳은 없다. 그냥 볼펜을 살까 말까 했었고 가방을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선택만 해두었고 게임기와 TV도 사고 싶었지만 도저히 구할 수 없는 게임기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지 못한 TV. 어느것 하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뿐이지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였다. 단지 습관이 그러했던 것일까? 남들에게 사주는 돈이 아니라 내가 사먹는데 쓰는 돈은 왜 그렇게 아깝지? 굳이 이걸 사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남들과 같이 먹는 돈은 또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냥 배만 부르..

카테고리 없음 2021. 3. 11. 23:21

주식 1도 모르는데 조금씩 배우면서 도전해보고 있다. 목표는 올해안에 아이패드 air (4세대)를 구매하는 건데 언제 출시될지도 모르지만 내가 주식으로 돈을 벌기 전에는 나오겠지 내가 원하는 옵션가로 하면 최소 1,200,000원은 벌어야 하는데 가능할까? 첫 주식은 한국투자 증권앱으로 시작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시작했던 그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사고 파는건 어느정도 가능한 정도.. 처음 시작할때 사는것도 어버버 하다가 비싸게 구매했는데.. 이제는 그래도 조금은 느긋해졌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투자 주식앱은 뭔가 복잡하다 단순한거 찾다가 하나은행 1Q주식앱을 찾았는데 이건 진짜 괜찮은것 같더라. 아직.. 좀 버그가 있긴한데 견딜만 하다! 묶여있는거 팔면 조금씩 옮겨가야지! 예쁘고 단순하고 간편한 주..

생활연구소 2020. 9. 16. 16:37

다이아 120개를 사용해서 뽑았디. 작은날개! 이제 엘리자베스만 뽑히면 되는데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300개 정도는 써야할것 같은데.. 300개를 투자 할 수 있을까? 아깝다! 아까워! 언젠가는 또 나올 아이긴 하지만... 일곱개의 대죄 261 고서 이녀석을 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지..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만으로 깼다. 키 포인트는 에스타롯샤였다! 반격기가 정말 신의 한수였다. 마지막 공격을 앞두도 있다, 남은 생명력은 12,000, 고서는 80,000만 다행이 에스카노르가 죽지안하 필살기가 있었기에 한방에 끝

카테고리 없음 2020. 8. 29. 02:22

새로운 스토리가 한번 열리면 그것만 진행해도 꽤 많은 다이아를 모을 수 있다. 꾸준히 일일 퀘스트 중 다이아도 잘 모으고 출석도 잘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싸움축제 결산도 받으면서 다이아를 모아왔다. 일반 뽑기가 아니라 확정 뽑기라서 다이아만 많으면 무조건 받을 수 있는 뽑기다. 지금까지 모아왔던 249개의 다이아를 탕진했다. 실제 원작에서는 없었던걸로 알고있는 카밀라. 새로운 다마고치 캐릭터로 가질려고 뽑았다. 아래는 내가 소진한 다이아로 뽑은 결과 첫번째로 멀린. 두번째 엘리자베스 뽑을때마다 SSR 캐릭터가 하나씩은 계속 나오는 줄 알았다. 아니더라... 쓸데없는것들도 많이 나옴 4번째 뽑을때도 SSR은 하나도 안나옴 5번째는 갑자기 3개! 릴리아는 이제 필살기 풀강하겠다. 생각지도 않았지만 갖고 싶었던..

카테고리 없음 2020. 8. 15. 08:04